2011/0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2월17일 목요일 AM1:55 > 겉멋 / 자만감 / 허위허식 / 나태게으름 / 현실안주행위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엑스에서 대규모 세미나를 총괄기획했던 내 모습이다. 주변에서 바라보기엔 어린나이에 대단한 일을 한다고들 할 것이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미친듯이 해오고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겉멋 / 자만감 / 허위허식/ 나태게으름 / 현실안주행위 ......... 이 다섯가지가 날 괴롭히고 있다. 진정 나의 길은 무엇인지....... 사업을 하면서도 내가 오히려 사업을 주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에 얽메이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든다. 이제 26살.....24살부터 시작했으니.... 사회에 진출하기에 이른나이이긴 하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그저 내가 주목받고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오로지 단 한가지 이유는..... "어린나이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