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17일 목요일 AM1:55 > 겉멋 / 자만감 / 허위허식 / 나태게으름 / 현실안주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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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코엑스에서 대규모 세미나를 총괄기획했던 내 모습이다.

 

주변에서 바라보기엔 어린나이에 대단한 일을 한다고들 할 것이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미친듯이 해오고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겉멋 / 자만감 / 허위허식/ 나태게으름 / 현실안주행위 .........

 

이 다섯가지가 날 괴롭히고 있다. 진정 나의 길은 무엇인지....... 사업을 하면서도 내가 오히려 사업을 주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에 얽메이는 것은 아닌지.....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든다.

 

이제 26살.....24살부터 시작했으니.... 사회에 진출하기에 이른나이이긴 하다.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그저 내가 주목받고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오로지 단 한가지 이유는..... "어린나이에......." 라는 수식어가 항상 딸려온다.

 

이말을 다시 곱씹어 보면, 결국 나이가 들게 되면 변변치않은 실력은 주목을 끌수없다는 것이 되고, 세상을 바꿀 힘 조차 없다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지금 내 자신이 저 5가지 몹쓸것들에 계속 빠져있어야 하는가?

 

1. 겉멋

 

쓸데없는 겉멋에 빠져 외제 컨버터블 스포츠카를 사고 , 담배를 피우고, 내 자신의 외면 꾸미기에만 치중하게 되었다. 지금 되돌아보니 내 스스로가 그렇게 보인다.

 

아직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차를 삿다는건 누구나 부러워 할터..... 하지만, 차는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산 것이다. 차를 산것이 아닌 시간을 산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삿는데 지금 내자신은 그러하지 않은 것 같다. 또한 쓸데없는 허황에 빠져 먹지도 못하는 술과 몸에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내 육체를 끊임없이

 

깍아 내리고 있다. 성공한 사람 누구도 이런생활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따라 하는것인가........

 

시간낭비다........ 젊으니까 괜찮다라는 말은.......이제 통하지 않는다.

 

2. 자만감

 

돈좀 번다고 , 내 스스로의 생활수준이 올라간것처럼 흥청망청 쓰고 , 사치에 빠져 지출이 더 늘었다. 내가 언제부터 이런 하이레벨 생활을 즐겨왔던가......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 못한다고......... 비단, 돈뿐만이 아니다. 내 머리속 지식 수준도 마찬가지다. 계속 배우려 하지않고,

 

예전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는 이리저리 돌리려는 자만감.... 미쳣구나 드디어 내가.... 겸손의 미덕또한 사라져버린것 같다.

 

3. 허위허식

 

스스로에게 거짓말 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자기암시는 좋다.... 하지만 그에 따른 행동이 취해지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요즘들어 행동을 자꾸 미루게 된다.... 언제부터 내가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되어버렸던가....? 부자들과 만나면서 그사람들의 참된 부분을 따라하려 하지 않고

 

허위허식으로 겉돌면서 어떻게든 다리를 찢어가며 황새를 따라가는 것 같다......

 

4. 나태게으름

 

게으름은 놀고 먹고 백수처럼 지내는게 게으름이 아니다. 열심히 일을해도 게으르다. 만약 목표가 없다면 말이다.

 

게으르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고 전략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놀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자신의 목표와 사명감이 뚜렷하다면, 이사람이 아무리

 

1년내내 놀아도 게으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부지런히 사니까 게으르지않다고????? 자기합리화가 아닐까???

 

내 스스로의 목표가 어느새 사라져 버린듯 하다...... 아무리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도 난 게으름뱅이에 불과하다.

 

5. 현실안주행위

 

인간은 원래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쫒아가는 성향이 있다.........세상을 둘러봐도 모든것이 편암함을 위해 존재 하지 않는가?

 

내 스스로가 이런 편안함땜에 현실에 안주해 있는것 같다......변화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난 크게 실패한적이 없다.... 이유가 몰까? 내가 너무 뛰어나서? 그건 아니다.

 

큰 도전을 하지 않았기에 난 크게 실패한적이 없는 것이다.......어느순간 겁쟁이가 되버렷구나....

 

 

이러한 글을 쓰고 공개를 하는 것은 내자신의 행위를 널리 모든사람에게 알려 내스스로에게 채찍질이 되게 함이니라......

 

앞으로 꾸준히 빈칸을 채워나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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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heck Blazer를 활용한 코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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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품목 : 체크빨강마이 , 검정색 정장바지 및 면바지, 체크남방,
                 검정모자, 손수건

우선 여러분들의 집에 대부분 검정색 정장 바지는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검정 모자 또한 가지고 계시겠지요 ^^; 이를 활용한 복고 코디는 간단 합니다!

남성분들! 특히 좀 튀어보이고 싶고 자신을 알리고 싶은 세미나나, IT 계열 모임

에서는 당연 으뜸이 되는 코디법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체크 빨강 마이 인데요^^;; 쉽사리 돈을 들여 사기가

애매합니다..... '안어울리면 어쩌지.......? 빨강색이라 너무 튀는거 아닌가....?'

이런 걱정 붙들어 매시고, 와인색이나 다크빨강 계열의 옷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빨강은 자신의 열정 및 자신감을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색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한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착이는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하죠^^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 사례를 잠깐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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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T 관련 학과의 학생입니다. IT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각종 세미나나 모임에 참석을 하곤 합니다. ^^ 그냥 선배님들의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요~ ㅎㅎ. 그래서 저는 제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기 위해서, 밝은 계통의 옷을 입고 가곤 합니다. IT분야는 대게 남성분들이
많으셔서 칙칙한 느낌을 주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 빨강 마이를 입고 간사람은 저하나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거기 도착하자마자 선배님들의 시선을 끌게 되었고, 제가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궁금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먼저 다가가는 것보다 오히려 옆에 앉으신 분들이나,
회의석상에서 저에 대한 관심을 표출하셨습니다. ^^ 인맥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지요,

그곳에서 저는 " 항상 창의적으로 , 다르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비단, 제 모습이 튀어보일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제자신의 스펙을 올리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IT분야 또한 창의적인 발상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창의적인 발상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이 스스로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환경을 구축해야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 라고 말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아버지 뻘 되는 분도 허허허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저의 열정을 높히 산다는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무려 30장이상의 명함을 받고, 꼭 열심히 해서 자기 회사로 오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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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저의 경험담입니다.

이런 사실과 경험이 존재하는데, 여러분은 단지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옷을 대충 입으시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아간다는 결정적 증거가 바로

옷에서 표출 됩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여러 의견 나누어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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